I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는 깊이 있는 인문학 탐색 '2026 Salon de Jazz Concert, Spring' 포스터 (이투뉴스 이재욱 기자)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4월 14일, 포천 미디어센터에서 관내 교직원들의 예술적 통찰력을 높이고 풍부한 문화적 식견을 넓히기 위한 ‘2026 Salon de Jazz’ 콘서트의 첫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의 선택과 도전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포천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교직원들이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통해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단순한 감상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인문학적 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아트렛 김아리 대표 '2026 Salon de Jazz Concert, Spring' 현장 첫 회차는 “재즈로 만나다, 재즈로 즐기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재즈로 만나는 클래식’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재즈에서 얻은 영감과, 반대로 재즈 음악가들이 클래식 어법을 어떻게 수용했는지 등 두 장르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공연의 진행은 (주)아트렛의 김아리 재즈해설가가 맡아 전문적인 해설을 덧붙였으며 , 국내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인 송영주 트리오(피아노 송영주, 베이스 황호규, 드럼 임주찬)가 고품격 라이브 연주를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짝반짝 작은별 변주곡 & 젓가락 행진곡 ▲쇼팽 프렐류드 4번 ▲I Got Rhythm ▲비제: 오페라 <카르멘> 하바네라 등 대중적인 선율을 재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곡들이 연주되어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영주트리오, '2026 Salon de Jazz Concert, Spring'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콘서트는 우리 교육 가족들이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콘텐츠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깊게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인 영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화예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Salon de Jazz’는 분기별로 총 4회 운영되며, 오는 7월과 9월, 12월에도 교직원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차별화된 주제로 포천 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이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출처 : 이투뉴스(https://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