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오한준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바라컬처스랩이 운영하는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 ‘페르테 예술 아카데미 - 예술이 빛나는 밤에’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전반부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9일 막을 올린 이번 아카데미는 재즈, 무용, 미술, 인문학 등 매회 다채로운 예술 장르를 깊이 있게 다루며 광명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성공적으로 해소해왔다. 프로그램은 김아리 재즈해설가의 감미로운 연주가 어우러진 ‘온 가족 재즈 놀이터’를 시작으로 윤지원 무용가·작가의 몸짓과 인문학의 만남, 이소영 아트메신저의 시청각 미술 강연까지 매회 극장을 찾은 광명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지난 5월 20일 진행된 4회차 강연에서는 남궁인 의사·작가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읽는 인문학’을 주제로 아카데미의 깊이를 더했다. 광명문화재단은 전반부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6월과 7월, 더욱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두 개의 명품 강연으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오는 6월 5일에 열리는 5회차 강연은 영화 ‘범죄도시’ 등으로 흥행력을 인정받은 강윤성 영화감독이 맡아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주제로 진행한다. 메가폰 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와 스크린 속에 담긴 인간 플롯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서 7월 3일에는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자 전시기획자인 정준모 미술평론가가 ‘그림으로 배우는 예술 투자’라는 주제로 대미를 장식한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트테크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그림을 바라보는 올바른 가치를 배우는 실용적이고 깊이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아카데미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남은 두 개의 강연 역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삶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페르테 예술 아카데미 - 예술이 빛나는 밤에’의 남은 강연은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200명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된다. [저작권자ⓒ 데일리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